Next.js 기능 자랑이 아니라 도입 비용·제약·팀 맥락까지 같이 본 선택 근거를 가진 사람인지, 아니면 "편해서 쓴다" 수준에 머무는 사람인지를 가른다.
Next.js는 React 단독으로 구성하면 직접 깔아야 하는 라우팅, SSR/SSG/ISR, 코드 분할, 이미지·폰트 최적화, API 라우트, 빌드 파이프라인을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통합한다. 덕분에 SEO·초기 로딩·번들 최적화 같은 기본기를 빠르게 확보하고, 팀이 라우팅·렌더링 모델을 공통 언어로 쓸 수 있다. 다만 프레임워크 규약이 강해 커스터마이징 여지가 좁고, App Router·Server Components처럼 큰 폭의 패러다임 변화가 비교적 자주 들어와 학습·마이그레이션 비용이 함께 따라온다. 결국 도입 여부는 "이 제품이 SEO·초기 렌더링·풀스택 라우팅에서 얻을 이득"이 "프레임워크 락인·업그레이드 비용"보다 큰지로 판단한다.
CRA/Vite에서 Next.js로 옮기거나 그 반대로 옮긴 경험이 있다면 그 결정에서 무엇을 비교했는지 답변에 그대로 풀 수 있다
App Router 마이그레이션을 직접 했거나 미뤘다면 그 판단의 근거(러닝커브·기존 코드 양·요구 기능)를 트레이드오프 사례로 가져갈 수 있다
SSR로 SEO·초기 렌더링을 개선했지만 서버 비용이나 캐시 전략이 새로 늘었던 경험이 있다면 도입 비용 이야기와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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