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정의를 외워 왔는지, 아니면 비용·가용성·코드 구조·상태 관리까지 함께 보고 선택 기준을 풀 수 있는지를 가른다.
스케일 업은 기존 서버의 CPU·메모리·디스크를 키우는 수직 확장이다. 코드 변경 없이 처리 가능량이 늘어 단순하지만, 한 노드의 물리적 한계와 단일 장애점(SPOF) 위험을 그대로 안고 간다. 스케일 아웃은 같은 역할의 서버를 여러 대로 늘려 부하를 분산하는 수평 확장이다. 가용성과 탄력성에 강하지만, 로드 밸런싱·세션 공유·상태 동기화·관측 가능성 같은 "여러 대를 운영하기 위한" 코드와 인프라 부담이 따라온다. DB처럼 상태가 강한 시스템은 스케일 아웃이 본질적으로 더 어렵고, 스테이트리스한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상대적으로 쉽다.
인스턴스 사양만 올려 가다 한계에 부딪혀 수평 확장 + 세션 외부화로 옮긴 경험이 있다면 "전환 시점"의 사례로 풀어낼 수 있다
오토스케일링 임계값과 그레이스풀 종료를 조정해 본 경험이 있다면 "수평 확장은 정책이 절반이다"는 일반화로 이어갈 수 있다
DB 스케일 업의 한계 때문에 읽기 레플리카·샤딩 같은 전략을 도입한 경험이 있다면 스테이트풀 시스템의 어려움 사례로 보여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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