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Boundary를 단순한 try/catch로 이해하는지, 아니면 _트리 어디에 두느냐_와 _boundary로 못 잡는 오류를 어떻게 보완하느냐_까지 보는지를 가른다.
Error Boundary는 자식 컴포넌트의 렌더링·생명주기·생성자에서 던져진 오류를 잡아 fallback UI로 갈아끼우는 클래스 컴포넌트다. getDerivedStateFromError로 상태를 바꿔 fallback을 렌더링하고, componentDidCatch로 로깅·리포팅을 처리한다. 핵심은 _격리 범위_다 — 트리 어디에 두느냐가 곧 "어디까지 한꺼번에 죽일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단, 이벤트 핸들러·비동기 코드·SSR·boundary 자기 자신의 오류는 잡지 못한다.
위젯 하나가 터져 화면 전체가 흰 화면이 됐던 장애 경험을 boundary 배치 결정과 연결할 수 있다
써드파티 SDK 업데이트 후 렌더 오류가 나서 임시 boundary로 막았던 경험을 풀 수 있다
이벤트 핸들러 안 비동기 오류가 boundary에 안 잡혀서 try/catch나 전역 핸들러로 보완한 사례를 이어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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