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rent Features를 '새 React 기능'으로 외워두는 수준인지, 아니면 언제 그 비용을 감수하고 박을지까지 판단할 수 있는지를 가른다. 입력 반응성과 렌더 비용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지 본다.
React 18부터의 "Concurrent Features"는 토글로 켜는 모드가 아니라 기능 단위로 박는 동시성 도구다. 핵심은 렌더링 작업에 우선순위를 매겨서 입력 같은 긴급 업데이트는 먼저 반영하고, 대용량 필터링 같은 비긴급 업데이트는 뒤로 미루는 것이다. startTransition은 업데이트를 비긴급으로 표시하고, useDeferredValue는 값 반영 자체를 한 박자 늦춰서 입력 끊김을 줄인다. 목적은 처리량이 아니라 입력 반응성을 지키는 것이다.
'검색이 끊긴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무거운 렌더를 분리해본 경험이 있다면 `startTransition` 도입 판단과 연결할 수 있다
`useMemo`·가상화·debounce 같은 다른 카드와 비교해서 어떤 기준으로 동시성 훅을 골랐는지 말할 수 있다
동시성 훅을 박았더니 오히려 렌더가 늘거나 입력값과 화면이 어긋났던 실패 경험이 있다면 적용 한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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