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외운 정도인지, 언제 무엇을 보는지와 운영 비용·추적 가능성 트레이드오프까지 짚는지를 가른다.
로그는 한 사건의 문맥을 그대로 남기는 텍스트 기록이고, 메트릭은 같은 사건들을 시계열 수치로 집계한 상태 요약이다. 메트릭은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지만 원인을 짚지 못하고, 로그는 원인을 보여주지만 추세를 못 본다. 그래서 둘은 대체재가 아니라 감지와 원인 추적 사이클을 함께 채우는 짝이다.
메트릭 알람으로 장애를 처음 감지하고 로그로 원인을 좁힌 흐름이 있다면 감지와 원인 추적 사이클로 연결할 수 있다
로그 양이 폭주해 스토리지 비용이나 검색이 무거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샘플링과 구조화 설계로 엮을 수 있다
메트릭 라벨이 너무 많아 카디널리티가 터졌거나 알람 노이즈가 심했던 경험이 있다면 지표 설계 기준과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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