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이름을 외운 수준인지, 리소스 종류와 갱신 주기에 따라 정책을 갈라 설계할 수 있는지를 가른다. 속도와 최신성의 트레이드오프를 의식하면서 답하는지가 후속 질문의 깊이를 가르는 분기점이다.
Cache-Control은 브라우저와 중간 캐시가 응답을 얼마나 오래 보관하고 어떤 조건에서 재검증할지 결정하는 헤더다. 변경이 거의 없는 정적 자산은 public, max-age, immutable 조합으로 재요청을 끊고, 자주 바뀌는 HTML은 no-cache나 짧은 max-age에 must-revalidate를 붙여 신선도 검증을 강제한다. 한 정책으로 묶지 않고 리소스 특성에 따라 갈라 적용하는 게 핵심이다.
정적 자산 max-age를 늘려 전송량이나 LCP가 줄었던 경험이 있다면 정책 분리 효과와 연결할 수 있다
배포 후 사용자가 구버전 화면을 본 사고를 겪었다면 immutable + 파일명 해시 전략과 엮어 말할 수 있다
DevTools Network 탭에서 캐시 hit/miss와 응답 헤더를 보고 정책을 조정한 디버깅 경험을 답변에 녹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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