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다는 체감을 데이터로 끊어내고, 프론트 완화책과 백엔드 협업을 동시에 굴릴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본다. 프론트 트릭만 늘어놓는지, 측정→완화→협업→검증을 한 흐름으로 답하는지를 가른다.
백엔드 API가 느릴 때는 먼저 RUM·서버 로그·APM으로 네트워크·서버 처리·직렬화 구간을 분리해 어디서 시간이 빠지는지 수치로 끊어낸다. 프론트는 그동안 스켈레톤·낙관적 UI·prefetch·캐시로 체감 지연을 가리고, AbortController와 타임아웃으로 불필요한 대기를 끊는다. 동시에 백엔드와 SLO·우선순위를 합의해 근본 원인을 병행해서 깎는다. UX 완화책과 백엔드 개선을 이중 트랙으로 끌고 가는 게 핵심이다.
느리다는 체감을 RUM·APM 지표로 분해해 백엔드와 우선순위를 잡아본 경험이 있다면 측정→협업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다
낙관적 업데이트로 체감 지연을 가렸지만 실패 케이스에서 데이터가 꼬였던 경험이 있다면 트레이드오프 답변으로 풀 수 있다
prefetch·캐시 정책을 켰다가 stale 이슈나 트래픽 폭증으로 다시 조정해본 경험이 있다면 '가리는 것의 한계'를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다
백엔드와 SLO·타임아웃 값을 합의해 운영 룰로 굳혀본 경험이 있다면 단발 개선이 아니라 운영 체계 답변으로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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