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모델의 정의 차이만 외웠는지, 아니면 _언제 어느 엔드포인트에 무엇을 쓸지_ 골라낼 수 있는지를 가른다. 분산 시스템 경험이 없어도 트레이드오프 언어로 답할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강한 일관성은 쓰기 직후 어느 노드에서 읽어도 최신값을 본다고 약속한다. 최종적 일관성은 잠시 노드마다 값이 어긋날 수 있지만, 추가 쓰기가 없으면 결국 같은 상태로 수렴한다고 약속한다. 둘은 우열이 아니라 _무엇을 양보할 것인가_의 선택이고, 보통 강한 일관성은 지연·가용성을 깎고 최종적 일관성은 사용자가 stale 데이터를 본다.
방금 쓴 데이터가 새로고침하면 사라져 버그 리포트가 들어왔던 경험이 있다면, 세션 단위 일관성 얘기로 풀 수 있다
리드 레플리카 도입 후 "가끔 값이 다르다"는 CS가 늘어 라우팅을 손본 경험이 있으면 트레이드오프 사례로 들고 갈 수 있다
결제·재고 같은 정합성 민감 기능과 카운트·랭킹 같은 기능을 다른 저장소·정책으로 가른 적이 있다면 도메인 단위 선택 사례로 연결된다
이벤트 발행 후 다른 서비스가 따라잡기 전에 후속 호출이 와서 정합성이 깨졌던 경험이 있으면, 최종적 일관성 운영 비용 얘기로 이어갈 수 있다
아직 공개된 답변이 없어요. 첫 공개 답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