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만 알고 있는지, 클로저·부분 적용·함수 합성이 한 묶음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보는지를 가른다. 어디까지 풀어쓰면 가독성이 좋아지고 어디부터 무너지는지에 대한 감각도 함께 본다.
커링은 다인자 함수를 한 번에 한 인자씩 받는 함수 체인으로 바꾸는 기법이다. 클로저로 앞 인자를 가둬 부분 적용 함수를 만들고, 입출력이 단일 인자라 compose·pipe 합성에 자연스럽게 엮인다. 단 모든 함수를 커링하면 호출 흐름이 함수 이름 뒤로 가려져 추적이 어렵다. 도메인 표현력이 분명히 좋아지는 자리에서만 쓰는 게 보통이다.
비슷한 함수가 인자만 다르게 반복돼 커링이나 팩토리로 정리한 경험이 있다면 이 질문과 연결할 수 있다
lodash-fp나 Ramda로 파이프라인을 짜본 경험이 있다면 합성과 커링이 맞물리는 지점을 풀어낼 수 있다
팀에서 커링·함수 합성을 어디까지 쓸지 컨벤션을 정해본 경험이 있다면 가독성 트레이드오프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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