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리지를 '높을수록 좋다'고만 답하는 사람과, 지표 종류·한계·상황별 적용 기준을 함께 답하는 사람을 구분하려는 질문이다. 답에 따라 변경 기반 커버리지·테스트 피라미드·뮤테이션 테스팅으로 깊이를 더 캐물을 수 있다.
코드 커버리지는 테스트 실행 중 프로덕션 코드의 어느 부분이 한 번이라도 지나갔는지를 비율로 보여주는 지표다. 라인 커버리지는 실행된 줄을, 브랜치는 분기 결과를, 조건은 개별 조건식의 참/거짓 조합까지 본다. 같은 100% 라인 커버리지라도 브랜치를 보면 절반밖에 안 덮였을 수 있다. 그래서 커버리지는 '얼마나 돌았나'를 알려주지 '제대로 검증했나'는 답하지 않는다.
커버리지 100%였는데도 운영에서 분기 누락 버그가 났던 경험이 있다면 라인 vs 브랜치 차이를 자기 사례로 풀 수 있다
팀에서 80%·90% 같은 단일 임계값을 걸었다가 행복 경로 테스트가 양산됐던 경험이 있다면 임계의 의미와 한계를 비판적으로 답할 수 있다
결제·인증처럼 리스크가 높은 모듈만 커버리지 기준을 다르게 잡아본 경험이 있다면 지표를 도메인 차등으로 운영하는 시각으로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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