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를 정의로만 외웠는지, 파티션 상황에서 어떤 응답을 허용하고 어떤 요청을 끊을지까지 도메인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를 가른다.
CAP 정리는 분산 시스템에서 네트워크 파티션이 일어나면 일관성(C)·가용성(A)·분할 내성(P)을 동시에 다 지킬 수 없다는 원리다. 분산 환경에서 P는 사실상 필수라 실제 선택은 파티션이 일어난 그 순간 C를 살릴지 A를 살릴지로 좁혀진다. CP는 일관성을 지키려 응답을 거절하고, AP는 응답을 일단 내준 뒤 파티션이 풀리면 최종 일관성으로 맞춘다.
장애 중 일부 요청을 의도적으로 거절했던 결정이 있다면 CP 선택의 트레이드오프와 연결할 수 있다
복구 후 데이터 정합성을 손으로 맞췄던 경험이 있다면 AP 시스템의 최종 일관성 운영 비용과 엮을 수 있다
캐시나 복제 지연으로 stale 데이터 노출을 허용했던 결정이 있다면 가용성 우선 판단의 근거로 풀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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