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F를 용어로만 아는지, 언제 도입하고 어디까지 책임을 넘기는지까지 판단할 수 있는지를 가른다. 정의만 답하면 곧장 'API Gateway랑 어떻게 다른가요'로 좁혀 들어온다.
BFF는 클라이언트와 백엔드 서비스들 사이에 두는 프론트엔드 전용 서버 계층이다. 여러 마이크로서비스 응답을 화면 단위로 한 번에 조합하고, 인증 토큰·CORS·응답 스키마 같은 횡단 관심사를 이 층에서 처리한다. 클라이언트는 한 곳에만 말하고, BFF가 백엔드 분산을 가린다.
한 화면에서 백엔드 API를 여러 번 부르며 클라이언트 코드가 무거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BFF 도입 전후 호출 구조를 비교해 말할 수 있다
웹과 모바일이 같은 응답을 받으면서 한쪽이 불필요한 필드까지 받던 경험을 채널별 BFF 분리 논의로 연결할 수 있다
백엔드 응답 스키마가 바뀔 때마다 프론트 코드를 같이 고쳐야 했던 경험을 BFF의 완충 계층 역할과 엮을 수 있다
토큰·서드파티 키를 클라이언트에서 다루다 보안 리뷰에 걸렸던 경험이 있다면 BFF의 인증 경계 책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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