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연동의 장점만 나열할지, 언제 어떤 방식을 골라야 하는지까지 답하는지를 가른다. 메시지 신뢰성·트랜잭션 경계·운영 비용을 함께 보는지가 변별 지점이다.
비동기 연동은 호출자가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메시지를 넘겨 시스템 결합도를 끊는 방식이다. 메시징 큐는 처리량이 강하지만 유실·중복·순서 보장 설계가 별도로 필요하고, DB 기반 전달(아웃박스·폴링)은 트랜잭션과 함께 묶이는 대신 스키마 변경과 폴링 부하를 떠안는다. CDC는 변경 로그로 로직을 단순화하지만 변경의 비즈니스 의도가 빠지기 쉽다. 어느 쪽이 정답이라기보다 트랜잭션 경계와 운영 부담 사이에서 고르는 문제다.
연동 장애가 났을 때 재처리 정책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말할 수 있다면 신뢰성 축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다
메시지 중복 수신을 idempotency 키로 막아본 경험이 있다면 정확히 한 번 처리 논의에 연결된다
Outbox나 CDC로 방식을 바꾸면서 운영 복잡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한 경험이 있다면 선택 기준 설명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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