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 약자를 외워 왔는지, 아니면 네 속성이 동시성·장애 복구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어디서 깨지는지를 풀 수 있는지를 가른다.
ACID는 트랜잭션이 지켜야 할 네 가지 속성이다. Atomicity는 "전부 성공 아니면 전부 실패" — 중간에 끊겨도 부분만 반영되지 않는다. Consistency는 트랜잭션 전후로 제약조건·비즈니스 규칙이 깨지지 않는다. Isolation은 동시에 도는 트랜잭션끼리 중간 상태가 서로 보이지 않게 격리한다. Durability는 커밋이 끝난 결과는 장애가 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이 네 속성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한 단위의 작업"을 만드는 한 묶음의 약속이다.
트랜잭션이 중간에 끊겨 부분 반영 사고가 났다가 롤백 경계를 다시 잡은 경험이 있다면 Atomicity 사례로 풀어낼 수 있다
격리 수준을 조정해 동시성 이상 현상이 사라진 경험이 있다면 Isolation의 실제 효과로 보여 줄 수 있다
장애 복구 절차에서 WAL/redo 로그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Durability 보장 메커니즘 이야기로 이어갈 수 있다
MSA 구조에서 분산 트랜잭션이 복잡해져 Saga 패턴으로 전환한 경험이 있다면 ACID를 포기하는 결정 기준 이야기로 일반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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